
트레이딩뷰에서하는 대회가 끝났네요
결과는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250~300등 사이일 듯 합니다
8만명중에 그정도면 나름 잘한 것일 수도 있지만,, 나름이 통하는 시장은 아니니까요

11/20~12/5
약 2주정도의 시간동안
10만불 시작 마감은 15만6천불 정도,,
수익률은 56% 정도
10위안에 드는 분들은 수익률이 100%를 넘어가던데 다들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시작은 11/10 부터였던데
늦게 참가한게 좀 아쉽네요 ㅠㅠ ㅎ
여튼 보시면 최고 수익 포지션은 1포지션으로 2만불 숏으로 수익을 냈던 매매였습니다

대충 한 4프로 정도 약 천포인트짜리 음봉을 다 먹은셈이네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수익이 불어난 이유를 복기해보니
저도 모르게 지켜졌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리스크 관리더라고요
10만불+a 로 총 자산이 불어나고 있었을 때

최대 손실금은 자산의 2%가 넘지 않게 관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관리가 된 이유는 손절가를 적절하게 잡기도 했지만
대회 기준 포지션 사이즈가 제한되기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대회 진행중에는 몰랐는데 끝나며 복기하다보니 새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느껴지네요
생각해보면 제가 올려드리는 분석글들도 손절라인이 확실하게 고정되어 있었죠
주식 기준 일봉으로 7% 정도의 손절가로 손익비는 1:2 정도를 추구하다보니 수익이 나는 구조인거고,,
최근 코인 트레이딩의 경우에는 왜 수익이 늘지 않는지를 생각해보니
결국 리스크 관리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깨달았어요
대회 때 하위 봉들은 참고만 했지 대부분 매매에 들어갔던 포인트는
최소 30분봉~1시간봉 이상에서 지표와 분석을 기준으로 매매를 했던 것 같습니다
히든 다이버, 일반 다이버, 박스 구간, POC 등등
특히나 물타기 혹은 불타기가 안되는 제한이 있다보니 더 신중하게 들어가고 신중하게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프레임과 죽을자리 그리고 손익비 사실 이게 다인 것 같습니다
오늘 비트 움직임중 깨달은 구간이

우측 박스 중단 음봉입니다
상승 이후 애매하게 흐르다가 결국
동그라미친 전저점 구간으로 음봉이 쏟아지면서 저점을 만들었고
해당 구간은 기존에 제가 판단했던 박스 매물대, 그리고 중단부근
저점은 비슷하게 갱신했지만 줄어든 거래량
그리고 하위 프레임 과매도 및 다이버전스
여기서 롱을 받는다면 어디서 죽어야 할까? 를 생각하니
답은 너무 명확했습니다
박스 이탈 시 다이,,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총 자산 대비 레버리지 조절을 하면서 묫값으로 얼마를 지불할 것이냐가 아닐까
해당 손절까지는 약 1.25% 하락 폭이고
레버리지를 10배 잡을 시 10% 손실폭이라고 하면
10% 손실액이 총 자산의 2%를 넘지 않게만 세팅을 하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저렇게 세팅하는 순간 손익비는 1대2가 나올 수 있게
TP/SL 설정이 들어가는 것이고요
이후 손절 자리는 절댓값이 되는 것이고 수익 구간은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되겠죠
다만 중요한 건 내가 들어가는 자리와 죽을 자리가
30분봉 짜리인지 1시간 짜리인지 4시간 짜리인지 구분하고 해당 구간에 맞는
타점을 기다리고 기다려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매매를 복기해보니 타임프레임을 왔다갔다하면서 30분봉 자리에서
15분봉 손절 컷을 하는둥 노답이었더군요
이마저도 결과론이긴 하지만
저 자리를 기다렸으면 적어도 중간에 불필요한 손실과 매매는 피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 자체가 리스크 관리의 일부겠지요
여튼 말이 길어졌는데요
결론은 대회 잘 마무리 했고
배운점이 있었다
여러분들도 리스크 관리 잘 하시라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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